국제지속가능인증원, 환경과 동물을 위한 기부 서약
IG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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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속가능인증원(IGSC)은 전세계 지속가능한 인증 제도와 비건, 코셔 등 다양한 인증 및 심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인증 심사 서비스 기업이다.
IGSC는 비건 캐릭터인 “베찌”로 굿즈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발생한 수익금을 환경권과 동물권 보호를 위해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환경운동연합과,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금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비건은 완전 채식으로 고기뿐만 아니라, 계란, 우유로 만든 제품도 섭취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또한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만 비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기웅 팀장은 “베찌 케릭터를 통해 비건 홍보와 불필요한 동물생체 실험 중단 촉구, 유기동물들의 환경 개선, 온실가스 저감이나 제로웨이스트 동참 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며,
“비건 마스코트 베찌(Veggie)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굿즈를 통해 이익보다는 환경 및 동물을 생각하고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이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 마플샵 - 지소기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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