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속가능인증원, 국내 최초 국제통용 비건(Vegan)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아
작성자 정기웅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은 미국의 인정기관인 NAC(National Accreditation Center)로부터 비건(Vegan) 인증기관(NAC-015-PPS)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NAC는 국가별로 상호 인정되는 인증 기관 연합인 Asia Pacific Accreditation Cooperation (APAC)의 멤버로, 이 인정기관에서 인정된 인증기관은 글로벌로 상호 인정되는 인증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Asia Pacific Accreditation Cooperation (APAC)의 멤버로 호주의 JAZ-ANZ, 독일의 DAR(TgA), 영국의 UKAS, 네덜란드의 RvA 한국의 KAB 등이 있다.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은 원부자재부터 제조, 운송, 판매, 소비, 폐기 등의 제품 전과정에 대해 동물 유래 원재료가 포함, 이용되는지, 교차오염은 없는지 등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제품의 동물 DNA분석을 통해 인증을 부여하게 된다. 

 

따라서 국내 수출 업체에서 유럽이나 미국 비건 인증기관의 인증을 거칠 필요 없이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의 인증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 비건(Vegan) 마크를 표시하고 광고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인증이기 때문에 인증을 신청한 수출 업체는 보다 원활하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국제지속가능인증원 정기웅 팀장은 ‘앞으로 해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속가능한 인증제도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인증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며, 특히 비건과 관련된 베이킹 과정이나 쿠킹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 및 국제심사원 과정을 운영하는 등 비건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지속가능인증원은 식품 및 다양한 관련 인증을 한번에 획득할 수 있도록 ‘One-step Certification system’을 구축하고 있어 비건 인증을 포함한, Gluten free, Non-GMO, Lactose-free, Dairy-free, Caffein-free, Nuts-free, Organic, 쿄셔 등의 해외인증을 동시에 획득이 가능하다.

 

출처: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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